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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국경제문화대상] 아중초등학교 윤성길 교장, 교육 부문 대상 수상 (2016.12.29). ▲지난 28일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된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아중초등학교 윤성길 교장이 교육 부문 대상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 최재원 기자   전주아중초등학교 윤성길 교장이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성길 교장은 그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에 진력해 왔으며, 특히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감성 계발 및 심미력 증진을 통한 창의적인 문화 예술 교육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경제적, 사회 문화적으로 소외된 소규모 농촌학교 학생을 위해 교육복지 증진과 교육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등 확고한 교육철학과 투철한 사명감이 인정돼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주)문화미디어 부설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사장 이남기)이 주최하는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됐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개최되던 시상식을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행했다. 본 시상식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지식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수여한다.    ▲(주)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 아중초등학교 윤성길 교장   © 최재원 기자   KECI | 2016.12.29 12:13 | 조회 5653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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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국경제문화대상] 테너 김남두, 성악 부문 대상 수상 (2016.12.29). ▲지난 28일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된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성악 부문 대상을 수상한 테너 김남두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 최재원 기자   테너 김남두가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성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대학교 음악교육학 학사, 이탈리아 아퀼라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김남두는 오페라 ‘투란도트’ ‘아이다’ ‘오텔로’ ‘가면무도회’ ‘춘향전’ ‘카발레니아’ ‘춘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및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전주대학교, 서울종합예술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한편, (주)문화미디어 부설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사장 이남기)이 주최하는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됐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개최되던 시상식을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행했다. 본 시상식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지식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수여한다.   ▲(왼쪽부터) (주)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 테너 김남두    © 최재원 기자   KECI | 2016.12.29 12:12 | 조회 5213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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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국경제문화대상] 젠티스 신동국 대표, 중소기업 부문 대상 수상 (2016.12.29). ▲ 지난 28일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된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젠티스가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동국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이재동 부장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 최재원 기자   (주)젠티스 신동국 대표가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침대, 매트리스를 전문으로 제조·유통하는 (주)젠티스는 지난 2009년 설립 이래 편안함과 건강의 가치를 우선으로 내세우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편안한 휴식과 잠자리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꿈꾸는 (주)젠티스는 침대 프레임의 경우 주니어용부터 실버용까지 총 300여개의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고, 매트리스는 100여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젠티스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개발과 혁신을 이룬 공로가 인정돼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국 대표를 대신해 이재동 부장이 참석,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주)문화미디어 부설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사장 이남기)이 주최하는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됐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개최되던 시상식을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행했다. 본 시상식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지식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수여한다.   ▲(주)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 (주)젠티스 이재동 부장  © 최재원 기자   KECI | 2016.12.29 12:12 | 조회 5980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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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국경제문화대상]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 대표, 중소기업 부문 수상 (2016.12.29). ▲지난 28일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된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 대표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 최재원 기자   KYK김영귀환원수(주)의 김영귀 대표가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YK김영귀환원수는(주)는 알칼리환원수기, 피톤치드 산림욕기 등을 연구·개발한 회사로, 자연과학기술을 통한 인류건강 및 행복을 목적으로 성장해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기술 및 효능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평소 남다른 소신과 철학으로 신지식이 융합된 경제문화산업을 실천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 중소기업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주)문화미디어 부설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사장 이남기)이 주최하는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됐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개최되던 시상식을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행했다. 본 시상식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지식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수여한다.   ▲(왼쪽부터) (주)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 대표© 최재원 기자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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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국경제문화대상]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 문화콘텐츠 부문 대상 (2016.12.29). ▲ 지난 28일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된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한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 최재원 기자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가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웨딩을 비롯해 파티, 전시, 공연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스칼라티움은 지난 1996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기존 웨딩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행사 및 프로그램에 맞춰 최적화된 환경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신상수 대표의 도전과 열정의 기록이 담긴 ‘나는 철학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새로운 결혼 문화를 창조하기까지 저자의 노력과 인연을 중요시하는 신념 등이 담겨 있다. 신 대표는 평소 남다른 소신과 철학으로 신지식이 융합된 경제문화산업을 실천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 문화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주)문화미디어 부설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사장 이남기)이 주최하는 ‘2016 한국경제문화대상’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됐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개최되던 시상식을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행했다. 본 시상식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지식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수여한다. ▲(왼쪽부터) (주)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   © 최재원 기자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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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문화연구원, 태국 ShowDc그룹과 경제문화교류증진 MOU (2016.11.30). ▲ 28일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최세진 원장과 태국 SHOW DC그룹 Chayaditt Hutanuwatra회장이 MOU를 체결했다. (사진=최재원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사장 이남기)이 태국 SHOW DC그룹과 28일 오후 서울 스칼라티움에서 경제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독려하고 있는 한국경제문화연구원과 태국에서 한류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SHOW DC그룹이 한국의 K클래식, K팝, K뷰티 등의 활성화와 교류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MOU체결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태국 SHOW DC가 방콕에서 운영하게 될 SHOW DC MALL에 입점할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진출을 돕는 바이어 매칭사업,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 등을 돕게 된다.   현재 SHOW DC그룹은 방콕에 한류를 중심으로 하는 초대형 한류마켓 건설을 추진중이다. 여기에는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와 화장품, 음식,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입점 공간이 마련된다.   SHOW DC그룹 Chayaditt Hutanuwatra회장은 이날 “동남아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은 삼성, LG, 현대자동차로부터 오는게 아니다. 빅뱅, 샤이니, EXO 등의 가수와 드라마, 음식이 만들어낸 한국의 문화로부터 왔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SHOW DC MALL에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최세진 원장은 “이번 MOU체결로 우리 중소기업의 태국 진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유무형의 한류상품을 만드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중국 뿐 아니라 태국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조원석 기자   KECI | 2016.11.30 16:08 | 조회 5347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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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16한국경제문화대상' 개최 (2016.11.30). ▲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칼리움에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주최하는 '2016한국경제문화대상'이 개최됐다. (사진=최재원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사장 이남기)이 주최하는 ‘2016한국경제문화대상’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칼라티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소기업부문, ▲교육 부문, ▲문화콘텐츠 부문, ▲성악 부문, ▲국제한류 부문 등 5가지 분야 6명에게 각각 부문별 시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부문별로는 중소기업부문에 주식회사 젠티스 신동국 대표이사,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 대표이사, 교육 부문에 아중초등학교 윤성길 교장, 문화콘텐츠 부문에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이사, 성악 부문에 테너 김남두 교수, 국제한류부문에 Show Dc Corp Ltd. Chayaditt Hutanuwatra 회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   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의 한국경제는 중소기업을 기반으로하는 탄탄한 경제목과 사회적 경제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해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무한경쟁 속에서 남다른 소신과 철학을 가진 중소기업이 국가경쟁력 강화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기획한 ‘뉴스타트(New Start) 시민운동’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 ‘뉴스타트(New Start) 시민운동'은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소재를 발굴해 작금의 우리사회가 정상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민참여 운동이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이날 ‘뉴스타트 시민운동’에 참여할 분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독려했다. 분야별로는 ▲사회경제발전위원회 고재철 위원장,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이지명 위원장, ▲국제교류친선위원회 이규열 위원장, ▲체육육성발전위원회 이은수 위원장, ▲국토산업발전위원회 김삼곤 위원장, ▲인재교육개발위원회 정찬용 위원장, ▲희망나눔실천위원회 김종무 위원장 등 7명이다.    또한 이날 한국제조유통공정거래 정해춘 연합회장이 한국경제문화연구원 고문으로, 탤런트 유풀잎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화저널21 조원석 기자   KECI | 2016.11.30 09:44 | 조회 5307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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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문화연구원 ‘뉴스타트’ 시민운동에 각계각층 인사 동참 (2016.10.10). (이미지제공=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저널21=김진현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사장 이남기)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정신적 나침반을 만들고자 기획한 ‘뉴스타트(New Start) 시민운동’에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뉴스타트’ 운동은 관이나 정부 주도의 운동이 아닌, 생활에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소재들을 발굴함으로써 우리사회가 정상화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우리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면서 “그동안의 관행에서 비롯된 부조리와 부패들을 청산하는데 있어 법과 고발에 의존하기보다 개인의 실천과 마음가짐 변화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가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동참 의사를 밝혀온 단체와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이들은 오는 1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경제·문화 재도약의 길’에서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Chsirman chayaditt hutanuwatra(SHOW DC GROUP 회장) ▷박주봉(대주·KC 회장) ▷유홍규(코시아컨스트럭션(주) 대표사장) ▷권성택(한베문화교류협회 부회장) ▷김은경(한국미래여성연합회 회장) ▷이기춘(한국국제수출입지원협회 회장) ▷오현규(한국음악협회 경기지회 회장) ▷권안나(창원합창연합회 회장) ▷안대벽(한류문화산업포럼 회장) ▷이지명(한국창작오페라단 단장) ▷김기진(시가 흐르는 서울 회장) ▷심두석(슈베르트협회 이사장) ▷임창배(예반젤합창단 총예술감독) ▷깁복순(봉담여성합창단 지휘자)   ▷박진석(아브라함 출판사 대표) ▷강기성(포스메가합창단 지휘자) ▷김현성(엘렉톤 대표) ▷박 훈(한국합창총연합회 기획차장) ▷이강범(아버지합창단연합 사무국장) ▷윤병호(경기도 음악협회사무처장) ▷손정희(대구오페라합창단 예술감독) ▷김삼곤(작곡가) ▷김현경(SANG WONNAPEX 대표) ▷서한솔(엘렉톤 연주가) ▷김승철(계명대교수, 성악가) ▷김인주(소프라노) ▷이승희(테너)    한편 동참 희망단체나 개인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사무국(070-7844-2378)으로 연락하면 된다.   kjh@mhj21.com   [기사원문보기]   KECI | 2016.10.10 12:06 | 조회 6053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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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합창연합 권안나 회장, ‘뉴스타트’ 시민운동 동참 (2016.10.10). [문화저널21=김진현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펼치는 새정신 문화실천 시민운동 ‘뉴스타트(New Start)’에 창원 중심의 시민합창단체 50여 개가 참여한다.   권안나 회장의 그린쇼코이어합창단은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창의적인 콘셉트의 합창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권 회장은 오는 14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경제·문화 재도약의 길’ 행사에 참여,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뉴스타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뉴스타트’ 운동은 우리사회 혼돈 속 국민들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정신적 나침반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관이나 정부 주도의 운동이 아닌, 생활에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소재들을 발굴함으로써 우리사회가 정상화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향후 뉴스타트 아티스트 콘서트, 패밀리 합창제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yk@mhj21.com     [기사원문보기]   KECI | 2016.10.10 12:05 | 조회 5832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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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경기도 지회, ‘뉴스타트 시민운동’ 동참 (2016.10.10).   [문화저널21=김진현 기자] 한국음악협회 경기도 지회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사장 이남기)이 전개하는 ‘뉴스타트(New Start) 시민운동’에 함께한다.   한국음악협회 경기도 지회 31개 지부는 뉴스타트 운동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뉴스타트 운동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김영란 法 이후 우리사회의 극심한 혼돈과 과거 관습의 타파로 올바른 제도의 정착을 위해 창안한 것으로, 우리사회의 극심한 혼돈 속에서 국민들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정신적 나침반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새로운 생활, 사회 문화의 변혁(變革)을 통한 질서 안정을 하루라도 조속하게 구축하기 위해 시민들이 새롭게 나아갈 정신적인 나침반을 만들고자 운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관(官)이나 정부(政府) 주도의 거창한 운동이 아닌 생활하면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소재들을 발굴해 우리 사회가 정상화되는 것을 목표로 전개된다.   오현규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장은 “김영란 법 이후 우리 문화계가 매우 혼돈스러운 때에 시의 적절한 프로젝트여서 모두가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 운동이 새마을 운동을 뛰어 넘는 실천적인 운동으로 승화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스타트 운동은 오는 1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되는 ‘문화저널21 창간 10주년 기념 포럼: 대한민국 경제·문화 재도약의 길’에서 발대식 및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시작에는 한국시민합창총연합회원 및 지휘자들이 함께한다. 전국 1000여개의 네트워크로 조직된 시민합창단은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학교, 직장, 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향후 뉴스타트 아티스트 콘서트, 패밀리 합창제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jh@mhj21.com   [기사원문보기]   KECI | 2016.10.10 12:03 | 조회 6067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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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문화연구원, 정신적 나침반 세울 ‘뉴스타트’ 운동 전개 (2016.10.04).   ▲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남기 이사장 [문화저널21=김진현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사장 이남기)이 뉴스타트(New Start)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사회의 극심한 혼돈 속에서 국민들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정신적 나침반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연구원 측은 “관이나 정부 주도의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그동안의 관행에서 비롯되는 부조리와 부패를 청산하는데 있어 법과 고발에 의존하기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소재들을 발굴해 사회가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시작에는 한국시민합창총연합회원 및 지휘자들이 함께한다. 전국 1000여개의 네트워크로 조직된 시민합창단은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학교, 직장, 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되는 ‘문화저널21 창간 10주년 기념 포럼: 대한민국 경제·문화 재도약의 길’에서 발대식 및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시민합창총연합회원 및 지휘자들은 오는 1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되는 ‘문화저널21 창간 10주년 기념 포럼: 대한민국 경제·문화 재도약의 길’에서 발대식 및 위촉장을 수여받고 ‘뉴스타트(New Start) 시민운동’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문화저널21   연구원은 향후 뉴스타트 아티스트 콘서트, 패밀리 합창제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청·구민회관, 직장 등 공문처리 방식으로 공간 확보 후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주고 홍보해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후손에 물려줄  바람직한 한국 상(象)을 그리고 이 같은 양식을 문화에 담아 ‘한국병’을 치유하는데 모두가 함께,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면서 “시민캠페인에 각계각층의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KECI | 2016.10.04 19:22 | 조회 5943 / 2021.01.27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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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창간 10주년 기념포럼 오는 10월 개최 (2016.09.18).   [문화저널21=조원석 기자] 문화저널21이 창립10주년을 맞아 기념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저널21, 이주영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경제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경제문화 재도약의 길’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4일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K팝, K뷰티, K패션, K푸드 등 한류와 연계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의미와 확장을 위해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규제와 과제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안보문제로 촉발된 대중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에로사항과 영업이익률 감소에 접어들고 있는 중소 제조업에 대한 구체적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콘텐츠와 IT산업기술을 적극 이용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과제도 새롭게 풀어나갈 전망이다.   포럼 기조강연은 ‘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라는 주제로 우석대 총장과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강철규 박사가 맡는다.   이어 주제발표 시간에서는 ‘중소기업인을 춤추게 하라’라는 주제로 대주KC 박주봉 회장, ‘동남아에 부는 한류 신화창조’를 주제로 태국 SHOW DC Chayaditt Hutanuwatra 회장, ‘세계로 뻗어가는 K뷰티’를 주제로 현성그룹 김봉준 회장의 발표가 이어진다.   문화저널21 최세진 발행인은 "포럼을 통해 한국 경제의 현실을 점검하고 한류를 융합한 중소기업의 활기와 지속성장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려 한다"며 "미래 한국 경제의 모습과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070-7844-2378, keci@mhj21.com,  www.keci.co.kr)으로 하면 된다.       KECI | 2016.09.09 18:12 | 조회 5360
MASTER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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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4대 이사장에 이남기 위촉 (2016.09.07). ▲ 7일 이남기(오른쪽) 前공정거래위원장이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위촉됐다. (왼쪽)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 (사진=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은 신임 이사장으로 이남기 前공정거래위원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남기 신임 이사장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4대 이사장으로 향후 연구원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연구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남기 신임 이사장은 취임인사에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그동안 국가 경제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해결해야 할 규제와 과제를 주제로 개최해 온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우리나라 중소기업 우수제품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정착을 지원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해외 현지 협력파트너와 맞춤형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mspark@mhj21.com   [기사원문 보기]   KECI | 2016.09.07 20:06 | 조회 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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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MOK창립기념식 참석한 최세진 문화미디어 회장 (2016.09.05). © 남동진 기자   [문화저널21=남동진 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MOK창립기념식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세진 문화미디어 회장, 싸란 짜른쑤완 주한태국대사, 이남기 전 공정위원장, 쿤삭 차얍딥 후탄누왓 SHOW DC몰 회장.     KECI | 2016.09.05 20:38 | 조회 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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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사장, 헬조선 청년들에게 “취업보단 창업해라” (2016.06.12). [문화저널21=박영주 기자] 청년 실업률이 10%에 달하는 대한민국은 청년들로부터 ‘헬조선’이라 불린다. 헬조선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겐 고민이 많다. 창업을 하자니 실패가 두렵고, 대기업의 문을 두드리자니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청년들에게 김문환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사장이 따뜻한 위로와 해답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11일 매일경제TV ‘경세제민 촉’에 출연해 “날개가 크면 더 높이 날듯이 지식이 넓어지면 세상이 더 많이 보인다”며 “모든 청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세상에 있었던 일들은 알고 점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문환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사장이 11일 매일경제TV ‘경세제민 촉’에 출연해 청년실업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사진=매일경제TV 경세제민 촉 방송 캡쳐)   김 이사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국민대학교 총장을 맡으면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직원들의 역량 활용에 힘썼다. 그는 “취업을 하기보단 창업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가 청년들에게 창업을 권하는 이유는 세상이 점점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김 이사장은 “2008년 세계 경제위기, 과학기술 발전으로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이미 제조업에서 5%는 기계가 하고 있다. 실업자가 생산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 젊은이들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지만 김 이사장은 청년들의 노력 뿐만 아니라 정부의 창업정책의 변화도 함께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정말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한다. 미국도 펀딩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창업으로 크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창업을 하려면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해야 한다. 아이디어는 기술이다. 탁월한 아이디어에서 발전하는 것이다. 원래 창업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획기적인 발명을 해도 돈벌이는 1%밖에 안 된다. 창업 속에서 세상을 배우고 지식이 풍부해지고, 그러다가 기회가 되면 성공하는 것”이라 말했다.   그는 지식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식을 기반으로 한 업무적 효율 증대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한국경제문화연구원에서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2013년에 설립돼 이제 4년쯤 된 조직이다. 국가발전과 문화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욕심으로 만들었다. 사회를 배려하고 덕을 베푸는 조직이 되겠다. 아직은 초창기니까 많이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소개했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에서는 연말에 ‘신지식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 이사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발전에 보탬이 된 분, 모범을 보인 분께 상을 준다”며 “이를 선양하고 일반국민들에게도 자극을 주자는 게 목적”이라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결국 세상이 살기 어려워졌지 않나. 지금은 공부해야할 영역이 넓어졌다. 인문교양도 갖춰야하고 과학지식도 갖춰야 한다”며 힘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들은 나이든 사람들을 잘 모르다보니 때로는 자신들이 더 잘 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그러나 결국 인간 사회의 기본은 충효 사상입니다.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죠. 내 마음을 올바르게 갖고 세상을 보면 올바르게 보입니다. 전 그런 생각이 들어요.”   KECI | 2016.08.12 14:43 | 조회 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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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고문으로 위촉 (2016.06.08).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 이사장 김문환)은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주영 의원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고문으로 향후 연구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174828   KECI | 2016.06.08 10:32 | 조회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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