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회원동정

검색

검색

294
번호 내용 작성자 등록일
294
썸네일
(진천규) 통일TV 방송, 8월 17일 채널262번 문을 엽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평화통일 평화는 소중합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반도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과 포부를 펼치고 전쟁에 대한 공포나 불안 없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 서겠습니다. 2017년부터 북녘을 취재하면서 남북의 다름과 같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꼈습니다. 서로에 대해 편견없이 바르게 알고 작은 것부터 함께한다면 평화통일은 먼 일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서로 한 약속을 지키는 것 이것이 남과 북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이를 지켜내려는 행동을 보일때만이 서로 가까워지고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평화통일전문채널 <통일TV>는 꾸준히 통일을 준비할 것입니다. 편견과 선입견을 걷어낸 어린 아이와 같은 눈 높이로 방송을 만들 것입니다.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북의 국경이 열리면 다시 북녘 취재를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북녘 소식을 언제든지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시청자와 소통하며 북녘을 알아가고 궁금한 점을 풀어갈 것입니다. 자국우선주의가 팽배해지는 국제질서의 흐름 속에서 남과 북의 상생 방법을 찾겠습니다. 방송을 통해 평화통일이 우리 일상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일TV>는 남과 북이 교류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번영하는 길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분단 70여 년, 지금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전문방송 <통일TV>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일TV 대표 진천규    
이세훈 2022-08-10
293
썸네일
(조영득) 씨와이(CY), 유한대 가족회사 융합산업협의회 분과위원장 위촉. 유한대 ‘가족회사융합산업협의회 신규위원 위촉 및 산학협력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전문기업 ㈜씨와이(CY,) 조영득 대표이사가 유한대 ‘가족회사 융합산업협의회’ 웰니스리빙(=뷰티산업)분과위원장에 위촉됐다.    ▲ (왼쪽부터) 유한대 김현중 총장, CY 조영득 대표가 웰니스리빙 분과위원장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씨와이) CY는 조영득 대표가 25일 유한대 '가족회사 융합산업협의회 산학협력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웰니스리빙 분과위원장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CY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기업 SAP를 비롯해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닷컴 등의 글로벌 IT기업들과 클라우드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관련업계 영역확대와 동시에 고객사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화장품 신제품 개발 및 주문관리 플랫폼 ‘COS247’과 회원사를 위해 브랜드와 셀럽매칭을 지원하고 셀럽만의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Celeb247’, 스타트업 경영진(CXO)을 위한 올인원 앱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나우’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날 유한대 ‘가족회사융합산업협의회’에서는 김현중 총장과 웰니스리빙(=뷰티산업)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된 CY 조영득 대표이사 등 30여명의 대학관계자 및 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산학협력의 지속적인 상생발전과 지역경제발전을 다짐했다.   CY 조영득 대표는 “가족회사융합산업협의회의 활발한 산학협력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웰니스리빙 분과와 당사 비대면 화장품 신제품 개발 및 주문관리플랫폼 ‘CSO247’의 협업을 바탕으로 선도모델을 통한 혁신적인 인재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2022-07-28
292
썸네일
(박희승) 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에 박희승 변호사 선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기업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    박희승 변호사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임실·순창(이하 남·임·순)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남·임·순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 박명섭 기자 박 위원장은 18~19일 양일간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환주 전 남원시장을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2년 7개월 만에 다시 지역위원장으로 복귀했다.    100% 권리당원 투표(ARS)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박 위원장은 60.45%의 득표율을 기록해 39.55%를 얻는데 그친 이환주 전 남원시장을 여유롭게 따돌렸다.    박 위원장은 판사 출신으로 남원 용성중, 전주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대, 건국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한양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제3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4년 가까이 민주당 남·임·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지만 지난 21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21대 총선에 이강래 전 국회의원(3선,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공천했지만, 당시 현역 국회의원이던 무소속 이용호(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패했다.    차기 총선에 강한 출마의사를 밝힌 박 위원장은 "남원·임실·순창 지역이 사고 지구당이 되면서 많이 분열됐다"면서 "지방 선거를 거치면서 탈당한 사람도 많고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이를 잘 추스르고 통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세훈 2022-07-25
291
썸네일
(최정숙) 한국시니어예술단, 2022 아트페스타 개최. 그림 전시와 뮤지컬, 콘서트, 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제 2022.7.23(토) 강남구 삼정호텔   오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한국시니어예술단이 주최하고 ㈜딴스에서 주관하는 2022아트페스타가 열린다.   ▲ 2022 아트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시니어예술단) 2021년 창단해 시니어들의 문화예술에 관련한 교육 및 공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시니어예술단은 올해 처음으로 그림 전시와 뮤지컬, 콘서트, 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작은 문화제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마추어 부문으로 해피팝 중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댄스스포츠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프로암 공연 및 아마추어 공연으로 한국시니어예술단원들의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프로페셔널 부문은 삼정호텔 아도니스홀 로비에 민대경 작가의 100호작품 10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댄스스포츠 스탠더드 프로인 신효빈&배초롱, 라틴 프로인 김재희&박건희 커플 등의 화려한 쇼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의 마지막은 여러 방송과 공연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테너 최용호와 소프라노 한송미(복지은)의 무대로 꾸며진다. 참여인원은 160여 명이며 행사 중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세훈 2022-07-20
290
썸네일
(조영득) 씨와이(CY), Nomad - CEO Business Tour 1기 베트남서 성공적 진행.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씨와이(대표 조영득, 이하 CY)는 안정적 매출발생 및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의 CEO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에서 Nomad-CEO Business Tour(이하 투어) 1기를 지난 12-15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Nomad-CEO Business Tour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마치고 한-베 기업/기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씨와이) CY는 이번 투어에 △조영득(씨와이) △김준형(글로벌스카우트) △명승은(벤처스퀘어) △이원섭(애드오피) △인병철(지엠씨메쎄) △정상민(히든스페이스) △조규종(유비씨) 등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8인의 CEO 들이 참가했다 고 20일 밝혔다.   3박 4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8인의 CEO와 CY의 한국 본사 및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운영관리를 담당할 직원을 포함해 14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하노이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시작으로 골프 라운딩, 하롱베이 관광 등을 함께하며 상호 간 협업 가능한 비즈니스 방안을 논의했다.    1일차 저녁에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 72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하노이 IT지원센터 △주베트남한국상공연연합회(KORCHAM) △베트남 진출기업 지원센터 △S&S 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 △롯데 렌탈 △농협은행 △Webcash △GNS △VNCredit Debt Trading Joint Stock Company △DC GLOABAL △Laka 등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의 대표 20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는 이번 투어의 기획의도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SW 핵심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는 CY의 디지털 노마드 센터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투어에 참여한 8인의 CEO 및 초대받은 베트남 현지 기업/기관 대표 15인의 소개와 FACIAL ART PROGRAM이라는 주제의 네 개 팀(베트남 전통) 릴레이 환영공연이 이어졌다.    2~4일차에는 8인의 CEO들이 골프 라운딩 및 하롱베이 등 관광 명소투어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피로감을 날려 버리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상호 협업 가능한 안건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투어를 주관한 CY 조영득 대표는 “1기 투어에 참여한 8인의 CEO들이 서로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면서, “투어가 끝나기 전에 협업 안건에 대해 실무 미팅까지 진행한 사례가 여러 건 나왔을 정도로 이미 성과를 충분히 달성했고, 앞으로도 투어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2기 투어를 구성해 한국 내의 경쟁력 있는 유망한 IT기업을 중심으로 CEO 10여 명이 DIGITAL NOMAD 센터의 주도 하에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이다. CY는 Nomad - CEO Business Tour가 잘 정착된다면, DIGITAL NOMAD센터의 교육생들이 베트남과 한국의 IT기업으로 채용연계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씨와이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SAP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등의 글로벌 IT기업들과 클라우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관련 업계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비대면 화장품 신제품 개발 및 주문관리 플랫폼 ‘COS247’과 스타트업 CEO를 위한 올인원 앱 서비스인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2-05-23
289
썸네일
(이세훈)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KARL)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창  제67주년 기념식 및 대의원 정기총회서   이세훈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이 24일 충남 천안시 성환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사장 홍순도)창립 제67주년 기념식 및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 이세훈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사무총장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은 “이세훈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이 평소, 아마추어무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연맹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그 공을 높이 받들어 정관애 의거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세훈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은 베테랑 아마추어무선통신사(HAM, 1975 HL56026 / 현재 HL1SVS)로 긴급비상통신 목적의 광역중계무선기지국 기술지원 등 통신역사에 대한 기고활동을 해 왔다. 통신역사에 대한 많은 애착으로 그동안 수집한 근현대 통신장비들로 온라인 '이세훈 근대통신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KARL)은 1955년 체신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전국을 총괄하는 연맹사무총국을 비롯해 19개의 지역본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현재 3만 2천여 HAM인구가 활동하고 있다.  
MASTER 2022-04-25
288
썸네일
(김충환) 김충환 헌정회 사무총장, 6・1 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출마. “지역사회 단합과 부패척결 실현…풍요롭고 인정 넘치는 살기좋은 강동구 만들 것”   김충환(68) 헌정회 사무총장이 6·1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국민의힘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김충환 대한민국헌정회 사무총장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김 예비후보는 강동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단합과 강동구청 부패척결을 실현해 ‘풍요롭고 인정 넘치는 살기좋은 강동구’를 만들어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봉화, 서울대(대학원), 서울시립대대학원(행정학 박사), 행정고시(22회)출신으로 민선 1,2,3기 강동구청장과 17·18대 국회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평화통일연구원이사장, 명지대 교수, 복지법인 월드투게더 이사장을 맡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훈 2022-03-28
287
썸네일
(이주영 상임고문)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경남도지사 선거사무소 개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오전 '준비된 도지사 이주영'을 슬로건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주영 예비후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주영의 경험과 경륜, 인적네트워크로 추락한 경남의 위상을 올려 세우겠다"며 "이주영의 도전에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추락한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세계 최고(World Best), 세계 유일(World Only One), 세계 최초(World First)의 경남을 지향하는 힘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000억 달러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원을 창출해 전국 17개 시·도 중 꼴찌로 추락한 경남의 개인소득을 3위로 끌어올려 인구 500만 경남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경남발전 315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경남도지사 5명 중 4명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중도 하차한 것은 유권자에 대한 배신"이라며 "국회의원이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다면, 당해 보궐선거는 물론 전국지방선거에서도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훈 2022-03-28
286
썸네일
(이주영 상임고문)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경남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경남의 개인소득 3위로 끌어올려 인구 500만 경남시대 열어갈 것" "현역 국회의원 출마는 보궐선거 원인 제공…역풍 만만치 않을 것"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 및 창원 충혼탑과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했다.    ▲ 1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열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제공=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전 장관은 "키워준 고향 경남에 대한 보답이자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경남도지사 탈환의 깃발을 들기로 결심했다"면서 "추락한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세계 최고(World Best), 세계 유일(World Only One), 세계 최초(World First)의 경남을 지향하는 힘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발전 315비전을 제시하며 "1000억 달러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원을 창출함으로써 전국 17개 시·도 중 꼴찌로 추락한 경남의 개인소득을 3위로 끌어올려 인구 500만 경남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선 경남도지사 5명 중 4명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중도 하차한 것은 유권자에 대한 배신"이라며 경남도지사 도전 의사를 밝힌 현역 국회의원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전 장관은 "국회의원이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다면, 당해 보궐선거는 물론 전국지방선거에서도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2-03-16
285
썸네일
(이창현) 이창현 신임 경문연 글로벌비즈니스위원장 위촉. 경문연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 개최…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 룸에서 개최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이창현 신임 글로벌비즈니스위원장이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이창현 신임 글로벌비즈니스위원장과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 마진우 기자 이날 자문위원 호선으로 새롭게 위촉된 분과별 자문위원장은 △김규환 산업혁신위원장(대한민국 국가품질명장) △박항준 창의인재개발위원장(누림경제발전연구원장) △이강래 청소년사회교육위원장(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이창현 글로벌비즈니스위원장(KOTRA 인천지원단 부단장) △정광균 콘텐츠개발위원장(주식회사 미르나인 대표이사) △탁계석 한류문화예술위원장(한국예술비평가회장)이다. 위촉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이세훈 2022-02-17
284
썸네일
(정광균) 정광균 신임 경문연 콘텐츠개발위원장 위촉. 경문연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 개최…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 룸에서 개최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정광균 신임 콘텐츠개발위원장이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정광균 신임 콘텐츠개발위원장과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 마진우 기자 이날 자문위원 호선으로 새롭게 위촉된 분과별 자문위원장은 △김규환 산업혁신위원장(대한민국 국가품질명장) △박항준 창의인재개발위원장(누림경제발전연구원장) △이강래 청소년사회교육위원장(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이창현 글로벌비즈니스위원장(KOTRA 인천지원단 부단장) △정광균 콘텐츠개발위원장(주식회사 미르나인 대표이사) △탁계석 한류문화예술위원장(한국예술비평가회장)이다. 위촉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이세훈 2022-02-17
283
썸네일
(탁계석) 탁계석 신임 경문연 한류문화예술위원장 위촉. 경문연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 개최…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 룸에서 개최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탁계석 신임 한류문화예술위원장이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 탁계석 신임 한류문화예술위원장과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 마진우 기자 이날 자문위원 호선으로 새롭게 위촉된 분과별 자문위원장은 △김규환 산업혁신위원장(대한민국 국가품질명장) △박항준 창의인재개발위원장(누림경제발전연구원장) △이강래 청소년사회교육위원장(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이창현 글로벌비즈니스위원장(KOTRA 인천지원단 부단장) △정광균 콘텐츠개발위원장(주식회사 미르나인 대표이사) △탁계석 한류문화예술위원장(한국예술비평가회장)이다. 위촉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이세훈 2022-02-17
282
썸네일
(박항준) 박항준 신임 경문연 창의인재개발위원장 위촉. 경문연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 개최…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 룸에서 개최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2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박항준 신임 창의인재개발위원장이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 박항준 신임 창의인재개발위원장과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 마진우 기자 이날 자문위원 호선으로 새롭게 위촉된 분과별 자문위원장은 △김규환 산업혁신위원장(대한민국 국가품질명장) △박항준 창의인재개발위원장(누림경제발전연구원장) △이강래 청소년사회교육위원장(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이창현 글로벌비즈니스위원장(KOTRA 인천지원단 부단장) △정광균 콘텐츠개발위원장(주식회사 미르나인 대표이사) △탁계석 한류문화예술위원장(한국예술비평가회장)이다. 위촉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이세훈 2022-02-17
281
썸네일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주영의 진심' 출판기념회.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주영의 진심' 출판기념회   오는 25일(화) 경남 창원시 창원 컨벤션센터 700A에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의 저서 ‘이주영의 진심’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 이주영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제공=이주영 전장관 / 문화저널21 DB)   경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이날 주 행사는 오후 3시 ‘경남을 청년하라!’ 북콘서트로 열리고,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저자와의 만남’ 책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영의 진심’은 기본적으로 회고록의 성격을 띠면서 이 전 장관의 경험과 경륜, 지식을 토대로 우리사회가 바람직하게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제언 형태로 녹아있어 정책 제안서의 성격도 갖고 있다.   이주영 전 장관은 "기회와 위기의 순간마다 저를 굳건히 지켜주신 소중한 분들을 생각하며, 잊지않고 오로지 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헌신하겠다" 면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지라 마음이 무겁지만, 소박한 자리이니 참석하시어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영의 진심' 출판기념회]   ●1월25일(화) 오후3시 (본행사/북콘서트) ●저자사인회 오전10시 ~ 오후3시 ●창원 컨벤션센터 700A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2-01-21
280
썸네일
(김철웅) 인터뷰,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같이 사는 세상 만들자’.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졸업, 평양국립교향악단 수석 피아니스트 출신   탈북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김철웅. 그는 북한에서 당 간부인 아버지와 대학교수인 어머니, 백화점을 운영하신 할머니로부터 사랑받으며 유복하게 자랐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소질을 평가받아 여덟 살에 평양무용음악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고,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유학도 다녀온 재원이었으며, 이후 평양국립교향악단 수석 피아니스트로 이른바 잘 나가는 부류의 신분이었다.    ▲ 피아니스트 김철웅  © 박명섭 기자 그런 그가 탈북을 한 것에 많은 이들이 현재도 의문을 제기한다. 그의 탈북계기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청혼하려고 리차드클레이더만의 팝피아노곡을 연주한 것이 발단이다. 그 연주를 들은 누군가가 보위부에 신고를 한 것. 김철웅은 시말서 작성 외에 큰 처벌을 받지는 않았지만 회의를 느끼게 된다.    “마침 러시아 유학을 다녀 온 이후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았던 상태였다. 북한에서 외국을 나갔을 때와 외국에서 북한으로 돌아와서 바라보는 느낌이 달랐다. 약간 불편함을 느끼던 중에 그러한 일이 터지니까. 체제선전만을 위한 음악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들면서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실행에 옮겼다. 가족들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집에 있던 달러를 얼마간 훔쳐서 탈북을 했는데…사실 충동적인 탈북이었다.”   당시 남한으로 온다는 상상은 하지도 못했다. 그건 반역이라는 생각이 있었기도 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는 러시아로 가려 했다. “압록강은 강폭이 넓기 때문에 두만강 상류를 탈출 루트로 정했다. 강폭이 아주 좁은 곳이라 건너가기 수월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탈북에 성공한 그는 중국 흑룡강성(黑龍江省, 헤이룽장성) 목단강(牡丹江, 무단장)인근에서 살게 됐는데, 그곳에사는 사람들은 그를 알아주거나 인정해주기는커녕, 피아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는 그 사람들과 함께 농사일도 하고 벌목공도 하면서 난생처음 갖은 고생을 하던 중, 교회를 가면 피아노가 있다는 말을 듣고 교회로 갔다.    “교회에서 생활하다보니 중국선교를 위해 방문하신 한국의 목사님들에게 소문이 났고, 그 소문이 국정원까지 들어갔던 것 같다. 그게 한국으로 오게 된 계기다. 나를 데려가기 위해 사람을 보냈는데 이 사람들이 일에 실수가 있어서 두 번이나 잡혔었다. 첫 번째는 중국 공안에 잡혀서 곤봉으로 맞기도 했는데, 내가 피아니스트다보니 혹시라도 손을 다치게 될까싶어 팔짱을 끼고 맞았다. 두 번째는 북한으로 연행이 돼서 국경지역의 보위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는데, 마침 총 책임자가 아버지 후배였다. 천운처럼 그분 덕분에 다른 사람 신분으로 나오게 됐고,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2002년 12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      29세에 한국 땅을 밟은 그는 처음엔 혼자 내려왔지만 3년 뒤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아버지는 그가 탈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고, 동생이 한명 있었는데, 당시 군 생활 중이었고, 탈북을 거부했다고 한다. 이후 동생은 몇 년 전 탈북을 시도하다 중국에서 잡혀 다시 북송된 후 사망했다.         ‘탈북피아니스트’란 말이 싫었다…카네기홀 등 다수의 대형 해외공연    ▲ 김철웅 피아니스트  © 박명섭 기자 특이한 경력의 그가 한국에 정착하는 시기 다른 탈북자들보다 우대를 받은 게 있었는지 물었다. 그는 “경력이 특이하다고 해서 다른 탈북자들보다 좋은 대우를 받은 일은 없다. 모두 똑 같은 대우를 받는다. 다만, 사회에 나와서 어떠한 사람들을 만나는가가 중요한데, 좋은 분들을 만나다 보니 경력을 인정받고, 친분도 생겼다. 그런 부분에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원을 졸업하고 홀로서기를 해야 할 때 정말 무서웠다. 전라도 경상도에서 서울로 올라왔다가 정착을 못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물며 탈북자들은 어떻겠냐”며 정착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탈북피아니스트’란 말이 싫었다고 한다. 그것이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수 도 있겠지만 본인을 깍아 내리는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탈북자를 대하는 게 우호적이지도 않고 이미지도 그다지 좋지 않기에 탈북피아니스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요청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김철웅 하면 모르는데,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 그러면 안다. 그게 현실이니까 어쩔 수 없겠다 싶기도 하고…지금은 어쩔 수 없는 나의 정체성이니까 그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   그는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양극화 돼 있는 정치현실 속에서 탈북자들은 어느 편으로 서려고도, 본인의 생각을 말하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20년 이상 살아보니까 이제 말을 좀 할 수 있다. 최소 10년은 지나야 그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 덧붙였다.    한국에 온 후 지금까지 그는 연주활동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다수의 대학 연주 및 특강, 청와대와 대기업 등의 초청연주, 방송출연 대학 강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로 인해 연주회가 취소되거나 설 수 있는 무대가 대폭 줄어든 상황은 현실적인 어려움 이다.    국내공연뿐 아니라 해외공연도 많이 했다. 2009년 4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의 독주회를 비롯, 호주의 뮤직아카데미홀, 미 국무부, 일본 왕이 거처하는 '황거(皇居, 고쿄)' 등 다수의 해외공연을 하기도 했다.    탈북을 안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에 “2018년 한국에 온 삼지연관현악단 지휘자가 친구다. 그 정도 위치는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내가 워낙 자유로운 성격이다 보니 많이 튀었을 것이고 그것때문에 감옥을 갔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면서 웃었다.    남·북의 좋은 가곡들 모아 ‘남북 가곡의 밤’콘서트 정기적으로 열고 싶어   ▲ 아트컨버전스콘서트에서 쇼팽의 녹턴을 연주하고 있는 김철웅 피아니스트 (문화저널21 DB) 김철웅은 지난해 12월 28일 진행된 2021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 2부행사로 열린 '아트컨버전스콘서트'에서 쇼팽의 녹턴 20번 피아노솔로를 연주했으며, 그의 연주로 소프라노 김은경이 북한가곡 ‘산으로바다로가자’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는 북한 가곡에 대해 “‘임진강’, ‘산으로바다로가자’를 비롯해 자연을 노래한 곡들이 많고, 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은 지도자를 칭송하는 정치적인 부분들이 많아 남한에서는 부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북의 좋은 가곡들을 모아서 ‘남북 가곡의 밤’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열고 싶다고 말했다.   탈북자 입장에서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부모들과 같이 온 아이들에게 ‘탈북’이라는 부담을 없애주면 좋겠다. 학교엘 가면 친구들이 ‘너 때문에 군대를 가야돼’ 라고 한다는데, 너무 안타깝고 맘 아프다”면서 “선생님의 특별대우도 문제다. 숙제를 안 해갔는데, 다른 애들은 야단치면서 그 아이들에게는 뭐라고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데 그것 또한 상처가 된다”고 강조했다.   대안학교를 만들어 이사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그 아이들과 남한의 아이들이 서로 같이 살 수 있는 세상이 뭔지를 알려주고 싶다. 바로 음악을 통해서다. 오케스트라는 서로 양보를 해야 사는 것처럼 그런 마음을 가르치고 싶다. 다음세대를 위한 그런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2-01-20
279
썸네일
(탁계석) 인터뷰, 한국경제문화대상 문화부문 수상한 탁계석 음악평론가. 우리말이 세계를 휩쓰는 상품 자체 새벽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천생 창작 작가   음악평론가로 시동을 걸고 달리다 가파른 시대가 다가오자 전문 작가의 페달을 밟으면서 칸타타 8개좌(座)를 섭렵한 K클래식의 거장. 탁계석. 양치기였던 ‘엘제아르 부피에’가 누런 황무지에 매일 도토리 100개씩을 심어나갔다. 도토리나무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고 1차 세계대전의 폭격 속에서도 부피에의 숲은 도토리나무는 물론 밤나무, 단풍나무 등 수백 종의 나무로 가득 찬 ‘환상의 숲’으로 천지를 덮었다.   ▲ 탁계석 음악평론가 (사진=K클래식 제공)   남프랑스 프로방스지방의 ‘환상의 숲’은 부피에가 심은 도토리 100개로부터 비롯되었다. K클래식의 거장 탁계석은 도토리 100개를 심는 부피에의 마음으로 외국어라는 돌밭을 걷어내고 칸타타에 우리말을 심기 시작했다. 그러나 부피에와는 다른 점이 있었다. 탁계석의 주제는 거대했다. 칸타타 ‘한강’이라는 제목으로 칸타타 대본을 써내려갔다.   ‘한강’(2011)으로 1좌를 찍은 그는 두 번째 좌 ‘송 오브 아리랑’(2013)으로부터, ‘조국의 혼’ ‘달의 춤’(2019), ‘동방의 빛’ ‘태동’(2020) 등을 거쳐 올해 들어 창작한 ‘코리아환타지’와 훈민정음에 이르기까지 8개 좌를 완봉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말 칸타타로 우리 민족의 자부심과 역사성을 일깨우는 지난한 작업을 펼쳐온 것이다.   지난 10월 한글날 즈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공연 ‘훈민정음’을 감상한 이후 그는 왜 수많은 장르 중에서 칸타타를 통해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드러내려고 했을까 궁금했다. 왜 칸타타에 꽂혔을까?   마치 러시아 작곡가 글라주노프가 자신은 매일 성장하는게 아니라 매시간 성장한다고 하는 것처럼, 새벽 5시면 정좌해 머릿속을 채우는 영감을 활자화하면서부터 온 종일 밀려오는 아이디어를 주체하지 못한다는 탁계석을 만났다.   칸타타를 시작한 이유   ​“칸타타 15세기에서 16세기에 교회음악을 중심으로 성행했던 장르입니다. 바흐 시대에 전성을 이루었고요. 그런데 이 장르가 우리말과 궁합이 딱 맞습니다. 2010년쯤 임준희 작곡가가 교향시 한강을 발표한 적 있습니다. 멜로디도 좋지만 이 작품 안에 우리의 역사와 삶과 굴곡진 모든 것이 들어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릎을 쳤지요. 관현악보다 ‘칸타타’ 형식으로 표현하면 우리 근대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다행히 임 작곡가도 동의할 뿐 아니라 세종문화회관 측에서도 적극 호응해주어 칸타타 한강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때로부터 우리말 칸타타가 처음 탄생한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분명 존재했다. 김성태, 윤용하, 장일남, 김동진 등 상당수 작곡가들의 작품이 존재했다. 그러나 선대 작곡가들이 작품을 창작했을 당시에는 한번 무대화된 이후 두 번 다시 빛을 보기 힘들었다. 재정적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작곡가 이건용과 이용규 등이 맥을 이어갔으나 이후 한참 동안 흐름이 끊겼다.   ▲ (좌) 음악평론가 탁계석 (우) 월간 리뷰 발행인 김종섭 (사진=문화저널21 DB)   “예산에 비해 효과가 미비하다고 판단해서인지 정부가 지원하는 65개 합창단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칸타타 양식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던 거에요. 다행히 칸타타 한강을 올리고 난후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크로아상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그 효과는 후속작품의 기폭제가 되었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자 국립합창단은 새로운 작품을 의뢰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이다.   우리말 칸타타가 붐을 일다   그런데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이 내한했을 때 이 작품을 우리말 그대로 부르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우리말을 외국인이 불러도 한국인 못지 않게 정확하게 발음하자 전국 합창단들도 깜짝 놀란 것이다. 어찌보면 이 ‘사건’이 K클래식의 지평을 활짝 열어주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말 칸타타의 부활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본 것.   “우리말 칸타타가 제 때를 만난 것이에요. 이전에 칸타타 곡은 아무리 훌륭해도 보급과 전파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번 공연으로도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 매개체로 수천배의 전파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영상이 회자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칸타타’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9년 우효원 작곡가와 오병희 작곡가가 국립합창단 전속 작곡가가 되면서 3.1절을 대표할 만한 칸타타를 작곡하게 되었죠. 톱니바퀴가 척척 맞는 것처럼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탁계석 평론가는 칸타타 한강과 송 오브 아리랑에서 검증이 된데다 그 두 작품이 SNS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었다. 이런 기반을 토대로 도전, 탄생한 작품이 오병희 작곡 ‘조국의 혼’과 우효원 작곡 ‘달의 춤’이다. 말할 것도 없이 이 두 개의 작품의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곰비임비 확산된 칸타타 붐은 3.1절 백 주년 기념으로 오병희 작곡의 동방의 빛을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폭발했다.   ▲ 창작칸타타 한강 공연모습 (문화저널21 DB) 대본작가로 성공하기까지   “그다음에 우효원 작곡의 태동이 탄생하고 이후, 8.15를 기념한 ‘코리아판타지’와 한글날의 뜻을 새긴 ‘훈민정음’이 마침내 세상에 나왔습니다. 지난 10월 예술의전당에서 올린 ‘훈민정음’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우리말 칸타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우리말의 탄생과정과 우리말의 위대함을 다룬 내용이기 때문이죠. 이제 한글날에는 이 작품을 반드시 공연해야 할 시대가 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소설사 시인, 대본작가 등 작가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도 탁계석의 글에는 일반 작가들과는 달리 유장미가 흐른다. 젊은 작가들은 모방할 수 없는 시대정신과 혜안이 담겨있다. 그래서 작곡가들은 우선 탁 평론가의 글을 선호한다.   “대본은 일반 작가 개념과는 다릅니다. 음악을 만들어내는 그 안에 씨앗을 넣어야 하는데 그 작업은 작곡가와의 호흡이 대단히 중요하지요. 베르디에게는 피아베와 보이토가 있고, 모차르트에게는 다 폰테가 있어요. 푸치니에게는 일리카와 자코사가 있단 말입니다. 이들은 서로 호흡이 척척 맞아서 연타로 작품이 줄줄 탄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서로 간 음악적 언어가 맞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물론 작가는 수만 명이 있죠. 하지만 음악을 제대로 알고 양식화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작곡가와 대본가는 음악의 동지가 되어야   맞다. 음악적 언어에 대한 이해가 통하는 작곡가와 대본가는 ‘보거상의’(輔車相依)의 덧방나무와 수레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일지 모른다. 이처럼 창작의 길이 같다면 앞으로도 히말라야 14좌처럼 더 많은 창작곡을 출품할 텐데 탁계석은 일단 예서 멈추기로 했다. 마치 예전 소설가 김주영의 절필처럼…   “칸타타라는 건 시간도 많이 들고 비용도 많이 소요됩니다. 등반은 히말라야 14좌는 한번 오르고 내려오면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작품은 탄생했다는 기록으로만 남을 수 없습니다. 출산만 하고 육아는 나몰라라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 창작현실의 가장 큰 문제는 출산은 숱하게 하면서 육아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육아란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갖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공공의 지원은 한계가 있습니다. 특정 작품만 지원하면 형평성과 기회균등 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공공의 지원을 떠나 자생적으로 확대 재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일에 치중하고자 일단 멈춤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의 음악사 기준을 봤을 때 우리의 창작 기술력이나 완성도는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도 우리의 칸타타에 감동해서, 굳이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연주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이제는 그 일을 하려고 합니다.”   탁계석은 반드시 그날이 올 것을 확신한다. 베토벤의 나인 심포니나 교향곡이 잔 세계 수천 개의 극장에서 공연되는 그날. 오징어 게임과 같은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세계 문화예술을 석권하듯이 우리말이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듯이, 훈민정음이 지구촌 곳곳에서 공연되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믿고 있다.   ▲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 공연보습 (문화저널21 DB) 오페라 대본을 처음 시작했던 계기   탁계석의 작품은 칸타타만 있는게 아니다. 오페라 대본도 인기가 높다. 그의 작품에는 유장함과 역사성도 있지만 오랫동안 평을 쓴 영향인지 골계과 해학과 비유와 풍자가 풍부하다. 그는 어떻게 대본을 쓰기 시작했을까?   “2005년도에 ‘소나기’와 ‘메밀꽃’ 등을 썼는데, 이걸 써놓고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많은데 내가 쓰는 게 맞나’ 하는 그 불안감과 자기 질문이 있었거든요. 고민 끝에 하루는 용기를 내서 당대 최고의 작가이신 이강백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제가 오페라 대본 두 편을 쓰는데 이게 과연 맞는지, 아니면 만용인지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 요청했죠.”   열흘 후에 다시 만났을 때 이강백 선생은 ‘탁 선생이 쓰는 게 맞다’고 했다. 자신은 오페라를 모르기 때문에 오페라를 절대 쓰지 않지만 탁 선생은 오페라 전문가이기 때문에 당연히 써도 된다는 설명이었다. 이강백 선생이 오페라대본은 전혀 쓰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공석준의 ‘결혼’이 그이 대본이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결혼’에 등장하는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말을 못 하는 인물이다. 오페라 작품으로는 부적절한 부분이 아닌가. 공석준은 이 부분을 이강백 작가에게 가상으로 대사를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잘했다. 오페라를 잘 아는 공석준이 직접 창작하라고 미뤘다. 그 이후 그는 오페라대본은 쓰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당시 최고의 작가가 그렇게 격려해주는 바람에 자신감을 얻고 지금까지 오페라 대본을 쓰고 칸타타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시를 좋아했던 습성, 문학이 화수분 되다   탁계석은 고등학교 당시부터 늘 시를 읽었던 문학도였다. 설민규와 같은 시인도 되고 싶었다. 그런 문학적인 사랑과 관심이 자양분이 되었을까? 아니다. 그에게는 모든 사물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갈대의 나부낌에도 음악이 있다. 시냇물의 흐름에도 음악이 있다. 사람들이 귀를 갖고 있다면 모든 사물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렇게 말한 시인 바이런의 마음이었다.   특별한 창작 공부를 배운 적은 없지만 시작 연습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런 평소의 마음가짐이 시적 화수분을 이루고 마침내 두시간만에 작시한 임준희 곡 ‘독도의 노래’가 임선규 바리톤의 음성으로 KBS 열린음악회에서 불려진 것이다. 이렇듯 탁계석의 즉흥성에는 문학에 대한 오랜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제목도 모두 제가 정합니다. 우효원, 오병희 작곡가가 만나 세 시간 만의 ‘달의 춤’이 탄생하고 ‘조국의 혼’이 나올 수 있는거죠. ‘동방의 빛’도 제목을 제가 정했습니다. ‘코리아판타지’ 역시 ‘고래의 꿈’으로 하려 했지만 제가 정한 코리아환타지로 결정되었습니다. ‘환단고기’를 읽고 암각화의 선사시대까지 역사를 공부하면서 제목을 결정한 것이에요. 서사 문학까지 두루 독파한 내용이 농축돼 있다가 어느 순간 순발력있게 솟아나는 겁니다.”   ▲ 에콰도르에서 Kclassic (문화저널21 DB)   우리말 칸타타의 비전   탁계석은 지난 10여년 전부터 K클래식조직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주제가 우리말 작품에 관한 것인 만큼 K클래식의 성과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탁계석 주도의 K클래식 탄생의 배경은 무엇일까?   ​“처음에는 KPOP 네이밍에서 착안한 것은 맞습니다. KPOP이란 우리가 처음이 아니고 영국 일본 한국 등 흐름이 있는 거예요 그 흐름을 읽고 K클래식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을 걸고 지난 9년 동안 눈만 뜨면 홍보하다보니까 이제는 방송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도 자연스럽게 퍼진 것입니다. 다행히 국립합창단 연주에 칸타타가 오르면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여기에 더해 정덕기 김은혜 박영란 등 작곡가들과도 합류하면서 K클래식의 방향과 속도가 가속화되고 최근 37개국 지휘자들을 K클래식 명예감독으로 위촉하면서 지금은 100명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습니다.”   탁 평론가는 여기에 메타버스와 NFC세계가 도래하면서 K클래식이 삽시간에 확산될 수 있는 초강력적인 힘을 얻게 됐다고 내다본다. 현재까지 네트워킹돼 있는 100명 이상의 지휘자들이 메타버스로 띄어든다면 정부나 공공단체가 할 수 없는 막강한 홍보와 파급력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국내 인식의 벽이다. 현재는 오히려 외국이 더 개방적이어어 우리 문화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반면 아직도 K클래식 인식이 낮은 편이어서 예산확보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정부가 KPOP이나 대중한류에만 예산을 투자하는데 이보다 한 단계높은 클래식 한류에 투자한다면 아주 이상적이죠. 일종의 출산과 양육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런 정부의 관심과 내수시장 활성화가 이뤄지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해외에서 인기를 언은 후 역수입하는 쪽을 선택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역수입? 탁계석은 한류식품들도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훨씬 인기가 높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도 해외에서 먼저 흥행한 뒤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얻운 사실을 예로 들었다. 훈민정음도 한국어가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 곳곳에서 흥행하면 국내에서도 인기상종가를 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오징어게임 보세요. 그 영화 덕분에 세종학당마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세계인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인터넷도 한글 열풍이 대단하고요. 이럴 때 우리작품 훈민정음이 치고 나가야 합니다.”   국경일에는 우리 음악작품 올라야   그렇다고 역수입만 기다릴 수는 없다. 우리말 칸타타가 국립항창단에서의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것은 하나의 선례가 될 수 있다. 정부가 이 점에 초점을 맞추고 전국 국공립합창단이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우리말 칸타타는 더 빠른 시간내에 세계적인 상품이 될 수 있다.   “정부가 이 작품 좋으니까 많이 올리세요, 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술모국어법으로 법률화할 때 예산이 붙고 진정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런 예술모국어법이 없으니 3.1절, 8.15 광복절, 한글날 등 국경일의 의미를 모르고 마냥 놀러가는 날고 오해합니다. 따라서 이날만이라도 우리 언어로 된, 그날을 기념할 수 있는 음악회가 개최돼야 해요.”   ▲ 2021년 10월 12일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창작칸타타 훈민정음 포스터 (사진제공=국립합창단)   후손들이 그날만이라도 역사를 잊지말자는 취지로 국경일을 만들었다. 그러다 산업화가 되면서 국경일만이라도 푹 쉬고 싶다는 생각에서 점차 ‘노는날’로 변질되더니 지금은 아에 멀리 여행가는 날로 왜곡되고 있다. 탁 평론가는 이 웃지 못할 국경일의 모순은 다시 역사를 되새기는 축제일도 되돌리자는 것이다. 그러려면 축제에 맞는 작품이 있어야 하고 그 작품들이 바로 우리말 음악이라는 논리다. 얼마나 멋진 발상인가.   ​“그래서 예술모국어법을 제정해서 그에 합당한 예산이 주어지면 합창단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해야죠. 그래서 피자와 스파게티가 맛있는 줄 알았는데 갈비탕과 김치찜을 먹어야 속이 시원한 것처럼 음악에 담긴 우리의 DNA를 맛보면 그제서야 우리음악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됩니다. 전세계 디아스포라 교민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비단 음악만이 아닙니다. 무용 연극 등 모든 분야에 예술모국어법이 적용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진흥법이 만들어지는 거죠.”   예술모국어법과 우리음악진흥법 나와야   이런 운동이 지속되면 결국 우리 사회에서도 훌륭한 작곡가가 탄생하고 우리 작품이 세계로 수출된다, 그 말이다.   탁 평론가는 예술모국어법과 함께 우리음악진흥법 활성화를 위해 일종의 쿼터제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한다. 예술의전당 등 공연장에서 할당제로 강제할 수 없다면 우리 음악 공연 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콩쿠르 등 경연대회에서도 역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우리음악 창작 관련 음악가에게 역시 평점을 더 높여주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쿼터제는 ‘구속’이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 음악을 좀더 빨리 성장시키자는 차원이죠. 아마 이런 내용을 담은 진흥법이 통과된다면 우리 음악은 불붙듯 성장할 겁니다. 명확관화하죠. 이런 제도는 개인이 추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시스팀화돼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 예술의 핵심인 예술의전당이 책임감을 갖고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은 권합니다.”   공교롭게도 탁계석 평론가와 인터뷰한 장소가 예술의전당이다. 예술의전당이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다는 뜻일게다. 그런데 탁계석은 정말 8개좌에서 멈출까? 히말라야 14좌를 완동하려면 아직 6개의 작품이 남아있다.   ​“일단 지금까지 나온 작품을 양육한 후, 다시 6개봉을 향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장미는 2만5천개의 품종이 있다. 그런데도 해마다 200여종의 신품종이 탄생한다. 이미 2만5천개의 품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노익장 역시 이런 것 아닐까? 8개봉을 점령했으니 이제 마음을 다잡으면 6개봉쯤은 쉽게 정복하리라 믿는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탁 평론가를 응원한다.   김종섭 월간리뷰 발행인
이세훈 2022-01-20

등록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