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코러스 합창단 신나는 무대 '내가 바로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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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문하예술국가브랜드화전략'이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 산토리니에서 열렸다.
1부 심포지엄에 이어 2부는 개그맨 권영찬의 사회로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인 아리랑 코러스 합창단이 춤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마법의 변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진우기자 jr3223@mhj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