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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경문연 상임고문 위촉.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신임 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상임고문으로 위촉된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이주영 상임고문  © 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고경영자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해외교류 △융복합 콘텐츠 개발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 등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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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이세훈 ICT전문기자, 경문연 사무총장 위촉.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신임 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사무총장으로 위촉된 이세훈 문화저널21 ICT전문기자가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이세훈 사무총장  © 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고경영자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해외교류 △융복합 콘텐츠 개발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 등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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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오은경 세종대 교수, 경문연 문화예술진흥위원장 위촉.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신임 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문화예술진흥위원장으로 위촉된 오은경 세종대 교수가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오은경 문화예술진흥위원장  © 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고경영자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해외교류 △융복합 콘텐츠 개발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 등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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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조영득 씨와이 대표, 경문연 스마트융합산업위원장 위촉.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신임 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스마트융합산업위원장으로 위촉된 조영득 (주)씨와이 대표가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조영득 스마트융합산업위원장  © 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고경영자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해외교류 △융복합 콘텐츠 개발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 등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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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최경국 명지대 교수, 경문연 창의인재개발위원장 위촉.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신임 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창의인재개발위원장으로 위촉된 최경국 명지대 교수가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최경국 창의인재개발위원장  © 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고경영자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해외교류 △융복합 콘텐츠 개발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 등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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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송금호 작가, 경문연 남북교류위원장 위촉.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신임 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남북교류위원장으로 위촉된 송금호 작가(대북사업가)가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송금호 남북교류위원장  © 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고경영자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해외교류 △융복합 콘텐츠 개발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 등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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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탁계석 평론가, 경문연 민족정기선양사업 특별위원장 위촉.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신임 임원 위촉 및 사업보고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문화연구원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민족정기선양사업 특별위원장으로 위촉된 탁계석 평론가(한국예술비평가회장)가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왼쪽부터)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탁계석 민족정기선양사업 특별위원장  © 박명섭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고경영자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해외교류 △융복합 콘텐츠 개발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 등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이세훈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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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전 국회의원, 신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에 임명. 본 연구원 회원인 김춘진 전 국회의원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19대 사장에 임명됐습니다. ▲ 2017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수상한 김춘진 신임 aT사장(사진 중앙) 사진 왼쪽부터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김춘진 신인 aT사장,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장    김춘진 신임 사장은 지난 1월 신임 사장 후보 공개 모집 후 면접과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로 추천됐고,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얻어 15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16일 취임하는 김 사장의 임기는 3년 입니다.    김 신임사장은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농림어업 및 국민 식생활발전포럼 상임 대표 △더불어 민주당 AI 구제역확산방지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김춘진 회원님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MASTER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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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교수, 생활클래식(Life Classic)으로 국민행복권을.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교수 1인 1악기 운동 출발   접근성 높이는 것에 집중해야   탁계석 평론가: 올해 1월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으로 부터 그간의 공로로 문화대상 받은 것에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해 말 서울신포니에타 160회 정기공연을 했고요, 요즈음 근황이 궁금합니다.    김영준 교수: 네,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권위의 상(賞)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운좋게 지난해 연말에는 서울신포니에타 160회 정기연주회를 마쳤습니다. 서울시립대에서 은퇴하여 명예교수로 일주일에 한 번씩을 나가고 있지요.    ▲ 서울신포니에타 음악감독 겸 지휘자 김영준   탁: 음악가의 진로가 매우 불투명해지고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때여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 그렇습니다. 실력은 국제적 수준인데, 무대가 없어 생활할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 젊은 음악도들이 정신없이 바쁘고 하니까, 원로들이 좀 나서서 길을 개척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활클래식(Life Classic)운동으로 국민 모두가 1人 1악기 배우기 운동을 펼칠까 합니다. 주변에 뜻을 비쳐 보니 많은 분들이 호응하는 분위기여서 곧 기구를 발족할까 합니다.      탁: 그동안에 클래식 대중화운동이 펼쳐졌지만  막연한 거리감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아요.     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의 핵심은 ‘접근성’이 아닐까 합니다. 공연장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나와는 무관하다고 느낀다는 겁니다. 그러나 생활속의 의자 하나, 디자인, 의상, 음식, 모든 것에 예술이 녹아있고, 좋은 것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똑같은 것이니까요, 알게 모르게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아주 멋진 것을 보았을 때 ‘와! 이건 예술이다’ 하지 않습니까? 때문에 앞으로 공급자 위주의 방식보다 체험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생활클래식(Life Classic)’ 이란 브랜드를 통해 인식을 과감하게 바꿔나가려 합니다.     탁:1인 1악기 운동, 스포츠에서에는 생활체육이 대중화가 잘 된 것 같습니다.      김: 네, 스포츠에서 생활 체육은 시,군,구,읍.면,동까지 모세혈관처럼 잘 조직되어 있고 깊숙히 스며들어 있습니다. 국민건강을 지켜야 사회도 건강해진다는 슬로건이 지난 수십년의 정책으로 성공한 것 같습니다. 대한체육회가 백화점은 물론 구청에서 배우는 탁구,베트민터 등에 강사료를 지급하고 있어요. 우리도 벤치마킹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합니다.         ▲ 노희섭 성악가의 버스킹 공연   시스템 구축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해야 할 적기     탁: 근자에 성악은 동호인 활동이 아주 활발한데요.    김:가까운 일본에 갔을 때, 중소기업의 직장뿐만 아니라 경찰, 군인, 소방대, 합창, 초중등학생, 실버 등 그야말로 전 국민들이 생활음악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50년 전부터 해서 이미 생활화가 정착되었어요, 사회 여러 위치에 있는 분들 상당수가  그같은 경험을 해서  마인드가 좋고, 그래서 예산 확보가 잘 된다고 합니다. 아는 만큼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저도 1987년 명동사거리에서 김용배 피아니스트가 반주하면서 MBC TV 중계로 한 적이 있어요,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전공자가 아니어도 천재들 이 많다고 봅니다. 음악이 특별한 사람의 소유물이 아니라 누구든 재능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인식을 넓혀가야 합니다.    탁: 결국 시스템을 만들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창구가 필요하겠군요.     김:오스트리아의 전체 인구가 800만 정도인데 비엔나에만 소극장이 300개나 있습니다. 우리나라 큰 구(區)정도에도 공간들이 많이 있어 주민들이 극장에서 살죠. 오페레타도 보고 와인도 한 잔하고 그야말로 멋진 생활을 합니다, 1천만 서울에도 공간이 적지 않지만 연결 고리가 없어 쉽게 접근하지 못하니 협회를 만들어 구체화할 생각입니다.    탁: 서울시립대에서 비전공자들을 위한 악기 체험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김: 네, 방학 때에 시립대 교수들과 비전공자들 대상의 피아노, 바이올린 등 악기 체험 특강을 만들었는데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악기를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거였죠. 교수에게 한번 사사(?) 받는 다는 것에 굉장한 기대감이 넘쳐 대학 본부에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바이올린 활을 그어서 따~ 다~ 다~단, 운명 교향악곡의 첫 소리를 내어 본 것으로도 체험의 신비(?)를 느꼈다는 겁니다. 축구, 탁구 같은 운동에 비하면 체험 기회가 없었던 것이니 키포인트는 접근성이란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탁: 음악가들 모두가 무대에 서는 것도 아니고, 결국 생활클래식을 통해 확대해 간다면 클래식 전반의 붐업이 이뤄질 것이라니 큰 희망입니다.    봉사하면서 보람 느낄 때 성숙한 문화 생태 환경 만들어져    김: 그렇죠. 음악대학 나와서 무대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대부분 초중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했으니 그 시간과 열정, 비용이 엄청난 것인데, 활용하지 못한다면 시간과 에너지, 경제적 손실은 개인을 넘어 국가적 손실이라고 봅니다.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위해 적극적인 개발을 해서 양극화를 막는 것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게 공공지원에만 기대해서는 풀리지 않는 것이니까요. 탁선생님께서도 좀 앞장 서주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도시 전체가 풍악을 울려서 문화예술을 꽃피워 간다면 음악 기능이 살아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로(元老)들이 나서는 것에서 보람을 느낀다면 사회가 조금씩 나아지겠죠.    서초구에서도 젊은 연주가들의 실내악페스티벌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코로나가 좀 안정되면 30-50명 관객의 살롱콘서트, 페밀리콘서트가 늘어 날 것입니다. 기획과 행정의 젊은 예술가들도 길러야 합니다. 이런 것들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필요한 것이죠,    탁: 음악을 하다 멈추면 자존감도 약해지고, 몸에 병도 생길 것 같습니다. 외국유학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나 결혼, 육아 등으로 쉬고 있는  음악가들이 사회봉사를 한다면 아마도 40~50대 여성 주자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군요,        2021 1월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대상을 수상한 김영준 바이올리니스트    놀면 뭐하니? 방송 프로그램처럼 부활엔 사명감과 헌신의 용기가 필요     김: 퇴직 후 활동력이 없으면 존재의 이유 탓으로 정신적 충격과 우울증을 겪는다고 합니다. 인간 수명도 늘고. 정말 잘 가르칠 수 있죠. 일본의 스키장이 있는 호텔에 갔더니 아마추어이지만 평생 스키를 탄 노인들이 체력도 한계가 있으니 애들을 가르치는 것을 보았어요. 벽에 이들 사진이 쭉 걸려 있어 자긍심도 느끼고, 보람있는 일을 한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구요. 친구들끼리 모여 친목하니까 너무 즐거운 거에요.  음악과 함께 죽을 때 까지 즐기는 신이 준 특권이 뮤지션에게 있는데 이걸 회복해야 합니다. 정부에 앞서 민간차원에서 시도하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봉사의 기쁨을 누린다면 최고의 가치가 아니겠어요.    탁: 사회가 병들고 심각한 개인화로 탄력성을 잃고 있는 때에 미래세대를 위해서 생활클래식이 윤활유가 된다면 정말 좋겠군요.저도 앞장 서겠습니다.      김: 뜻있는 분들이 자신의 건물에 소극장, 전시장을 짓는 등 아트 인프라가 늘고 있는 것도 반가운 일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서로 함께 한다면 이 답답한 일상에서 환희의 탈출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뷰 초대에 감사 합니다.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회장
MASTER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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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음악평론가, KECI 민족정기선양사업 특별위원장에 선임. 광복회와 함께하는 국가기념일 콘서트…지역위원장 선임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전국화   탁계석 음악평론가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회장: 최세진, 이하 경문연)의 민족정기선양사업 특별위원장에 위촉됐다.   경문연은 공익적 비영리민간단체로 경제문화발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희망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09년 설립된 연구원 이다. 창조를 바탕으로 브랜드 창출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기업의 문화 활성화와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탁계석 평론가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민족정기선양사업 특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사진제공=한국경제문화연구원) 탁계석 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평론가로 문화정첵 일반과 창작, 특히 K-Pop에 이어 뉴한류로 각광받고 있는 K-클래식과 K-Opera의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경문연의 특별위원장 위촉에 대해 최세진 회장은 "경문연의 민족정기선양사업은 광복회와 함께 하는 국가 기념일 콘서트로 그간 외면받았던 국가 기념일에 우리의 얼과 정서, 우리 민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고의 전문성을 존중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탁 위원장은 칸타타 △한강 △송 오브 아리랑 △조국의 혼 △동방의 빛 △소나기 △메밀꽃 필 무렵 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들을  통해 전통 문화의 현대적 양식화에 노력한 업적으로 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그는 "이번 3,1절 및 8.15 광복절을 국가 기념일 문화 콘서트의 원년(元年)으로 삼아, 우리 작곡가들의 애국적인 작품들을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해 민족음악의 새로운 도약을 펼치고 싶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각 지방에 지역위원들을 선임하여 지자체나 합창단들의 요청이 있으면 경문연 민족정기선양 특별위원회에서 실무적인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MASTER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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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호의 두 번째 팩션 소설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소재로 ‘신군부 편’과 ‘민주시민 편’ 두 권으로 출간   지난 2019년 '수지 김 간첩조작 사건'을 소재로한 팩션 소설 ‘권력의 발 아래서’를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던 송금호 작가가 이번에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1980년 5월 18일’을 출간했다.   옴니버스 형태로 만들어진 이 책은 전두환 신 군부의 심장에서, 또는 광주 항쟁의 현장에서 전두환 일당의 명령을 실행했거나 범죄 현장을 지켜본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작가의 합리적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팩션 소설로 ‘신군부 편’과 ‘민주시민 편’ 두 권으로 펴냈다.    ▲ 송금호 장편소설 1980년 5월 18일 '신군부 편'과 '민주시민 편' (북치는마을) 기존 5.18 관련 책과 영화와는 달리, 이 책은 5.18이 일어난 배경과 과정, 그 속에서 진행된 신군부의 공작(工作) 이야기와 이에 맞선 시민들의 투쟁과 가슴 아픈 사연들이 담겨있다. 신군부가 광주를 학살의 도시로 만든 과정, 군사적전의 사전 계획과 모의, 학살한 시민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잔혹한 모습, 그리고, 광주시민들을 북괴 간첩과 불순분자들의 사주를 받은 무장폭도로 만들어가는 공작의 과정을 생생하게 다뤘다.   또한, 정치권력을 잡기 위한 전두환 신군부의 치밀한 기획과 이를 토대로 한 집권계획의 실행 과정, 그 은밀한 내부의 모습도 들춰냈다. 광주항쟁기간 미국은 무엇을 보았고 어떤 자세를 취했는가? 저항한 시민들의 처절함과 눈물겨운 투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과 인간의 고결함은 어떻게 파괴되고 유린됐는가? 등의 내용들이 담겨있다.   ‘신군부 편’에서는 전두환 신군부 일당이 헌법상 권력인 대통령이 되기 위해 벌인 집권공작의 내용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그래서 주인공은 전두환과 그의 일당인 이학봉, 권정달, 허화평, 허삼수 등 당시 보안사의 핵심참모들이다. 공작 명 ‘오동나무'로 집권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은밀한 모습과 당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를 뭉그러뜨리기 위해 안보위기 분위기 조성차 광주를 폭동의 도시로 만드는 계획인 공작 명 ‘무등산’의 실행 작전이 담겨있다. 시민들을 학살하는 군사작전 속에서 갈등하는 군인들과 시민들의 처절한 항쟁의 모습도 들어있다.   이제껏 의혹으로만 떠돌고 있던 전두환의 광주행, 집단학살의 명령자, 사라진 광주시민들의 행방, 특수공작대의 유언비어 유포행위, 공수부대의 학살 작전 내용 등이 당시 작전 관련자들의 행적과 미군 정보당국자들의 눈을 통해 들춰냈다.   ‘민주시민 편’에서는 광주항쟁의 정신적 지주였던 고 홍남순 변호사를 비롯한 당시 항쟁 관련자들의 삶과 투쟁의 모습이 실명으로 등장하고, 부친의 친일(親日) 속죄를 위해 일본에서 귀국해 의술을 펼치던 대학교수와 그 일가족의 삶이 군인들에 의해 처참하게 파괴된 절절한 사연들이 담겨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군 작전기록, 당시 중앙정보부와 보안사의 기록과 무엇보다도 당시 신군부의 공작에 참여한 실제 인물들의 증언, 당시 미군 정보원의 증언 내용을 뼈대 삼아 작가의 합리적 상상력으로 당시 신군부의 집권공작 시나리오와 실행상황을 재구성한 것이다.   허장환 5.18 당시 보안사령부 광주505보안부대 특명 수사관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비록 소설이지만 거의 사실이다. 극소수만 알고 있는 숨겨진 보안사의 공작내용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하며 “이 책이 5.18 광주항쟁의 진실을 시원하게 밝히는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금호 작가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사건인 5.18광주민주화운동은 남아 있는 기록에만 겨우 의존하고 있고, 그 기록마저 당시 권력을 잡은 전두환 일당에 의해 조작되고 은폐되고 폐기되어 버렸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는 데에는 명백히 한계가 있다. 그래서 팩션소설의 형태로 진실을 밝히고자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송 작가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이미 역사적으로 그 의미가 정리 됐음에도, 아직까지 북한군 투입설이 계속 유포되고, 일부 사람들은 ‘광주사태’ 라고 하면서, 의구심을 갖는다. 이는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실제적 진실을 바탕으로 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이루지 않고서는 5.18은 국민 모두에게 ‘민주화 운동’으로 결코 자리매김하지 못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자 송금호는 전북 고창 출생으로 해리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전두환 독재정권 치하에서는 민주연합동지회(연청) 부천시회장을 맡아 직선제 개헌 실현을 위해 애썼으며, 당시 부천과 인천지역에서 학생과 노동자, 일반인들을 상대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적인 모습을 담은 VTR을 몰래 방영하는 등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실상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섰다.   이후, 인천일보 사회부, 정치부 기자를 거쳐 사회부장을 역임했으며, 기자 시절에는 주로 경찰 및 법조 출입기자 등 사건기자로 활약하며 많은 특종보도를 했다. 2011년에는 ‘인천 혁신과 통합’ 상임공동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가로 남북 간의 평화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등 한국 현대사 중요사건의 내막을 파헤쳐 그 진실을 팩션소설로 엮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MASTER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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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테너 임웅균, ‘뉴스타트 콘서트’로 새로운 출발 선언 (2021.01.22). 40년 후학양성…정년퇴임 맞아 새로운 출발 알리는 콘서트 개최    온갖 고난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최고의 성악가로 자리매김하며 매 연주마다 청중을 휘어잡는 국민 테너 임웅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 열린다.   오는 2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테너 임웅균 뉴스타트 콘서트’에서 40년간 후학양성에 힘을 쏟은 테너 임웅균이 정년퇴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공연에는 그에게 사사한 제자들이 함께 출연해 성악가, 교수로 살아온 그의 인생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테너 임웅균 (사진제공= 뉴월드오페라단) 뉴월드 오페라단 주최·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으로 시작해 1부에서는 테너 임웅균이 코로나 19로 지쳐 있는 관객들을 위해 깊은 여운과 감동을 주는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 You raise me up과 오페라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Mamma, quel vino e generoso(어머니, 포도주가 감칠맛이 나요)와 바리톤과 함께 하는 운명의 힘 2중창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2부에서는 경상도 지방의 서정적이며 적층적인 민요 밀양아리랑과 이태리 깐쪼네 Torn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 Non ti scordar di me(나를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마음(임긍수 곡) 등 주옥같은 곡들을 연주하고 UK합창단이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1955년 서울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 음악선생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음악과 인연을 맺은 테너 임웅균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입학·졸업했다. 대학졸업과 함께 꿈에도 그리던 음악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의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수학했고 '오지모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특히 유학중엔 로마 '밀라노신문' 과 '만토바신문' 으로부터 '영웅적인 소리를 지닌 천부적인 테너' 라는 평을 받았다.    1985년 귀국 후 지금까지 1200여회의 기록적인 수많은 공연을 통해 국민의 넓은 사랑을 받은 클래식계에서 보기 드문 성악가로 우뚝 섰다. 또한 오페라 활동에도 남다른 탁월성을 보였는데 △사랑의 묘약 △리골렛토 △포스카리가의 비극 △팔리앗치 △아이다 △오텔로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고 특히 그가 출연하는 오페라는 음악계의 주요 화제가 되기도 해 전문 평론가들로부터 '발성과 연기력이 일체가 되어 노래하는 성악가' '황금의 테너' '한국 최고의 테너' '세계적 수준의 테너' 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 벨칸토 창법의 정수로서 광범위한 노래의 영역을 소화하고 있고 '드라마틱' 과 '리릭코' '메짜 디 보체'의 발성법 구사는 가히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성악가라는 극찬을 받을만 하다.   ▲ 테너 임웅균 (사진제공 = 뉴월드 오페라단) 영상음악에도 관심을 보인 그는 KBS '겨울 나그네' SBS 창작 특집극 ' 미늘' 에서 주제가와 삽입곡 아리아 및 가곡을 녹음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KBS 열린 음악회의 클래식 부문 최고스타로서 1995년 방송대상을 수상했고 '주병진쇼' 등 수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엔터테이너로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만토바 국제콩쿨 2위, 비오티 국제콩쿨 특별상, 베르디 국제콩쿨에선 한국 최초 결승진출로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제적인 연주로는 이태리 로마, 밀라노 등 17개 도시 순회연주,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본 히로시마, 홍콩, 미국 뉴욕, 워싱턴, LA등 16여개 도시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사랑의 운동본부 대표, 5월5일 파란마음 하얀 마음 축제 대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등의 활발한 대외활동을 했으며, 2005년 6월,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상 금상, 러시아 타워상, 기독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학교폭력대책국민회의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KECI | 2021.01.22 20:58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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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씨와이 조영득 대표, 경문연 스마트융합산업분과위원장 위촉 (2021.01.10). 스마트융합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브랜드창출 도모   한국경제문화연구원(회장 최세진, 이하 경문연)은 8일,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선도기업 (주)씨와이 조영득 대표를 스마트융합산업분과위원장으로 위촉했다.    ▲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0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스마트융합산업분과위원장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씨와이 비즈니스나우 부문장인 김귀웅 상무(우)가 해외 출장중인 조영득 대표를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최세진 경문연 회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융복합콘텐츠를 통한 4차산업 발전 및 스마트융합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브랜드창출 및 글로벌 리더 발굴 과 육성을 돕기위해 스마트융합산업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초대 위원장에 조영득 대표를 위촉했다.    조영득 대표는 IT전문가로 (주)씨와이는 SAP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사업 전반을 비롯해, 최근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인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글로벌 SaaS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의 온라인/비대면 에코시스템인 '247엔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KECI | 2021.01.10 16:01 |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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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연 사무총장 이세훈 KOREAN HERITAGE에 실린 글 (2020.12.30). 우리나라 홍보지 Korean Heritage에 "근대적 언택트의 시작, 전신"의 주제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세훈 사무총장의 글을 소개 합니다.    문화재청 Korean Heritage는 약 3,000곳의 세계 각국 국가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으로 배포되며, 국외 독자에게 한국의 문화유산을 아름다운 시각자료와 함께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화는 영문 소식지 입니다.     People these days are always connected thanks to a wide range of advanced technologies and devices. The state-of-the-art electronic communications systems of today can trace their roots back to the relatively simple technology of the electric telegraph.     The Introduction of the Electric Telegraph to Korea       The first modern telecommunications system introduced to Korea was the electric telegraph, which distributes information in the form of coded signals transmitted by wire or radio wave. It is the direct ancestor of today’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The first overland telegraph line in Korea began operations in 1885 with the Western Line linking the port city of Incheon to Seoul and the northwestern city of Uiju. It was soon followed by telegraph wires stretching into other parts of the Korean Peninsula: the Southern Line in 1888 running from Seoul to Busan, the Northern Line in 1891 connecting Seoul to the Pacific coast city of Wonsan, and the Jeolla Line in 1898 linking the southwestern city of Jeonju to Mokpo, a port at the southwestern tip of the Korean Peninsula.   The introduction of the electric telegraph into Korea was closely related to the fierce rivalry for control over the Korean Peninsula among the global powers in early modern times. Even before the installation of overland telegraph cables, a submarine telegraph line was established in 1883 joining Busan to the Japanese city of Nagasaki. This Korea-to-Japan submarine telegraph line was laid by Japanese officials as a tool to further the nation’s imperial aspirations. The first overland telegraph line—the Western Line—was also installed by an outside power, in this case China. China provided technology and funding to create this line across the northwestern portion of the Korean Peninsula with the ulterior motive of linking it with domestic Chinese telegraph networks. As a check against these two foreign powers and to strengthen ties with Russia, King Gojong, the monarch of Korea at the time, built a line independently in 1891. This Northern Line ran through the northeastern portion of the peninsula.     Telegrams for Everyday Communication Left_ A telegraph key from the 1970s based on an open circuit system. (Photo courtesy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Right_ A telegram sent from the southern city of Samcheonpo to Seoul on December 15, 1965 delivering congratulations on the recipient’s wedding. It bears the emblem of the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on the bottom-right. (Photo courtesy of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In their early days, telegraph cables ran along the courses of railways, transmitting messages between railway stations and contributing to operational safety. An electric telegraph could also be used over radio waves to wirelessly exchange information between boats at sea. Korea’s telegraph network also served as a military tool for facilitating Japan’s northward campaign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910–1945).     After national liberation in 1945, affairs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telegraph networks were assigned to a dedicated office within the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By the 1970s, the electric telegraph had been established as an everyday means of communication among the citizenry. People could send messages over long distances at post offices or special telecommunication offices. A message received at the sending office was electronically delivered to the destination office, where a telegraph operator wrote it down on paper and had a delivery person directly hand the written message to the recipient. It sounds cumbersome to us today since the entire complicated process can now be accomplished with a simple call or text message. However, telegrams were the best available means of long-distance communication before the invention of more sophisticated telecommunication technologies.     Remembering Telegraphs in the Digital Age   The most popular method of telegraphy in the world uses the Morse code system of symbols consisting of a sequence of dots and dashes. To dispatch a message, a telegraph operator taps on an electric switch, or telegraph key, connecting and disconnecting an electric circuit to create electric pulses of two different lengths. The Morse system is similar to how data is delivered in digital technologies by expressing signals through strings of 0s and 1s.   Korea relied on a Chinese four-digit decimal telegraph code until a Morse code for Korean letters was established in 1888 through the first law on telegraphy in Korea, the Regulations for Telegraphic Communication.   Starting in the 1980s the electric telegraph gradually began to be replaced by other technologies such as the telex, facsimile, email, and mobile phones. In the minds of people today, Morse code and telegraph keys are most naturally associated with a scene from an historical film. Once a popular means of long-distance communication, the electric telegraph is vanishing from the landscape of contemporary telecommunication technologies. In the midst of the COVID-19 pandemic, contactless communication is gaining more attention than ever before. Now might be a good time to ponder the role of telegraphy in human history as the first modern contactless telecommunication system.   Text by Lee Se-hoon, Korea Economy Culture Institute (KECI) Photos by the Seoul Museum of History; the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and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근대적 언택트의 시작, ‘전신’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 아이폰을 선보인 이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통신에 접속된 상태로 살아간다. 인터넷과 컴퓨터의 등장도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모스부호를 이용한 전신(電信)에서 비롯된 것이다.   1885년의 한국, 근대적 언택트 ‘전신’의 시작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된 근대 통신 시설은 ‘전신(電信)’이다. 전신은 문자나 숫자를 정해진 부호로 전류나 전파를 이용해 전달하는 통신방식으로, 지금의 정보통신 기술의 원천이라 하겠다. 우리에게는 전보(電報)라는 말이 더 익숙하다. 우리나라 전신의 역사는 1885년, 인천을 기점으로 서울을 거쳐 평안도 의주에 이르는 경인·경의전신선, 이른바 서로전신선의 개통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어 1888년, 서울과 부산을 잇는 남로전신선, 1891년 서울에서 원산에 이르는 북로전신선, 1897년 서울에서 목포에 이르는 전라전신선을 개통함으로써 전신망의 틀을 갖추었다. 우리나라의 전신 도입은 외세 침략과 함께 여러 가지 복잡한 사정이 얽혀있다. 전신 도입 당시, 청나라와 일본은 우리나라의 통신 사업을 독차지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웠다. 일본은 대륙 침략의 야망을 실현하는 수단과 방법의 하나로 1883년 부산과 일본 간을 연결하는 해저선로를 설치하고 부산에 일본전신국을 개설함으로써 침략을 본격화했다. 청나라는 정치적 필요에 따라 자국영토의 전신선과 연결시킬 목적으로 자국의 자본과 기술을 투입하여 1885년 우리나라 서북쪽을 관통하는 서울에서 의주간 서로전신선을 설치하였다. 두 개의 전신선이 외부의 의도로 설치되자 고종은 이 두 세력을 견제하고자 러시아를 이용해 서울에서 원산까지 우리나라 동북쪽을 가로지르는 북로전신선을 설치하였다.   사람들의 일상을 확장하다   초기 전신은 철도와 노선을 함께 했다. 기차의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운행을 위하여 기차역 간 전신을 이용해 연락을 주고 받는 데에 요긴하게 쓰였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통신에도 전파를 이용한 무선 전신이 필수 통신망으로 이용되어 왔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대륙 침략을 위한 군사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해방 이후 전신 업무는 체신부(현재의 정보통신과학기술부)의 전신전화국에서 담당하였고, 1970년 대에는 일반 대중에게 널리 사용되었다. 우체국 또는 전신전화국 전보 접수 창구에서 전할 내용을 접수하면, 전신국간에 전신으로 내용을 전달했다. 소식이 도착한 전신국에서는 그 내용을 전보용지에 기록하여 전보배달원이 받는 이의 집으로 찾아가 이를 전달했다. 지금으로서는 전화나 문자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전화기 보급 이전에는 급한 소식을 전하는 방법으로는 전신이 으뜸이었다.   디지털 시대의 마지막 아날로그   전신은 문자를 돈(∙)과 쓰(╺)의 단음과 장음으로 부호화한 가장 짧은 세계 공통언어다. 전신부호를 발생시키는 장비인 ‘전건’의 동그란 손잡이를 짧게 누르거나 길게 누르면 전류가 짧게, 혹은 길게 흘러 단음과 장음을 발생시킨다. 오늘날 컴퓨터에서 ‘0’과 ‘1’만으로 표현하는 디지털신호 구조와 매우 닮아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글의 전신부호가 만들어지지 않았던 전신 도입 초기에는 한자를 4자리 숫자로 풀이한 한문 전신부호를 사용했다. 1888년에 <전보장정>이라는 전신법규를 제정하면서 비로소 한글전신이 시작되었다. 1970년대 까지만 해도 장거리 통신수단으로 전보와 선박, 통신사 등에서 활발하게 이용된 전신은 통신의 발달과 함께 텔렉스, 팩시밀리, 이메일, 이동통신 등으로 진화하였다. 전신이 활약하던 통신수단은 이제 대부분 다른 통신 수단으로 대체되었지만, 여전히 특수부문에서는 전신의 기능이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는 현대사회를 언택트 사회로 변화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의 팬데믹에서의 탈출은 전신에서 비롯된 정보 통신 기술의 역할이 크다. 이제는 영화나 소설에서나 접할 수 있는 모스부호, 그리고 전신이라는 시스템은 아쉽게도 첨단 통신 기술에 자리를 내어주고, 조금씩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신은, 디지털 시대 마지막까지 아날로그 통신 수단으로 영원히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http://www.koreanheritage.kr/feature/view.jsp?articleNo=161   Text by 이세훈 | 한국경제문화연구원 ICT전문위원 | oasisgaja@daum.net Photos by 서울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KECI | 2020.12.30 09:31 | 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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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0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 연기 (2020.12.22).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문화대상 조직위원회 사무국입니다.   제7회 2020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 일정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라 부득이 2021년 1월 8일(금)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리오니 아래 사항 참조하시어 착오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부.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   ❍ 일 시 : 2021. 1. 8(금) 15:00   ❍ 장 소 :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 - 0500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09 (군자동) 세종대학교   Tel 02-3408-3114   ❍ 참석 범위 - 수상자 본인 (코로나19로 본인만 참석)       -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임원 및 심사위원     2부. 아트 컨버전스 콘서트 (Art Convergence Concert)’   ❍ 한국경제문화대상 식후 16:00 ~17:00 ❍ 융복합‘아트 컨버전스 콘서트’    수상자 19명 (가나다순) △강대석 (사)한국융복합산업협회 서울지사 대표(교육컨설팅 부문) △김동환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분과위원장협의회장(사회봉사 부문) △김목경 가수/기타리스트(대중음악부문) △김선환 ocu장애학생회 홍보위원(사회봉사 부문) △김영길 (주)대성에스앤피 대표이사(서비스 부문) △김영준 바이올리니스트(클래식 부문) △박용진 국회의원(정치 부문) △박은경 디오션갤러리 대표(예술경영 부문) △박진우 서양화가(미술부문) △손진 색소포니스트(음악 부문) △송석준 국회의원(정치 부문) △송아량 서울시의회 의원(지방자치 부문) △윤송미 백향무용단 단장(무용 부문) △이원주 대일포장(주) 대표(문화산업 부문) △장정구 전 프로복싱 WBC 세계챔피언(체육공로 부문) △장호직 무등의료재단 이사장(사회공헌 부문) △정진석 진엔지니어링 대표(전문건설 부문) △조향 (주)한국융복합콘텐츠컴퍼니 대표(융복합 콘텐츠 부문) △차두옥 동신대학교 교수(영화 부문)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콘서트는 취소나 연기될 수 있으며, 시상식은 별도의 방법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문의 : 한국경제문화대상 조직위원회 사무국 070-7844-2378   KECI | 2020.12.22 14:55 | 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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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2020년 제7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일반공모 접수 (2020.11.17).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하 경문연)이 주최하는 ‘2020 제7회 한국경제문화대상’이 오는 `12월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오유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경문연은 2014년부터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지식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분야별로 선정해 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경제문화대상의 선정 분야는 정치, 지자체 혁신, 정보기술, 생명공학, 에너지, 금융, 회계, 컨벤션, 콘텐츠, 관광, 교육, 의료, 법률, 미술, 디자인, 패션, 음악, 영화, 공연, 건축, 스포츠, 서비스, 건설, 게임, 인문학, 역사, 인테리어, 문학, K팝, 산업, 귀농 등 사회전반 입니다.   공모 및 추천 대상은 기업, 단체, 개인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상자 공모를 진행합니다.    제출서류는 추천서(연구원 소정양식), 공적조서·증빙자료 1부, 사진 1매, 사업자등록증/등록신고필증(기업.단체대상) 입니다.    추천서 등 공모안내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keci-dr@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문의사항은 연락번호 070-7844-2378로 하시기 바랍니다.         KECI | 2020.11.17 23:51 | 조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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