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2019 한국경제문화대상 대중음악 공로 부문 수상자 김정음

MASTER

view : 401

2019 한국경제문화대상 대중음악 공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음 버닝제이 CEO가 12월 2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버닝제이 CEO인 색소포니스트 김정음은 줄리어드음대 재즈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고, 한국방송예술원, 우송정보대 등에  출강했으며 중앙M&B 음악단장, 재즈빅밴드 콰데스 부악장으로 활동했다.  

 

2012년 싸이 등과 함께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한중친선협회 이사 겸 정음 색소폰 세상 이사장으로 왕성한 색소폰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