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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문화융합 콘텐츠 산업의 미래’ 포럼 성황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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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성공사례와 발전방향 제시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하 경문연 회장 최세진)이 주최한 ‘문화융합콘텐츠 산업의 미래’란 주제의 포럼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주최한 ‘문화융합콘텐츠 산업의 미래’란 주제의 포럼에 참석한 패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완쪽부터) 박항준 누림경제발전연구원 원장,, 이창현 KOTRA 인천지원단 부단장, 정석균 한양대 교수, 조영득 (주)씨와이 대표, 조미혜 세종대 교수  ©이대웅 기자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백년가게'의 밀키트 성공사례 등 소개

음악, IT, 한류, 관광, 인문학, 정책 등 각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창조홀 1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백년가게’ 음식문화를 산업화 하다>를 주제로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백 청장은 증소벤처기업부에서 발굴·육성하는 ‘백년가게’의 맛을 그대로 담은 밀키트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뻗어나가는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음식문화의 산업화를 역설했다.  

 

이후 발표에 나선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은 ‘K-클래식 글로벌 시장개척 전망과 문화융합’이란 주제의 발표에서 “지금까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하는데 공산품이 주도했지만 이제는 문화가 새로운 동력을 끌어가고 있다”면서 “K 클래식조직위원회는 세계 100인 지휘자들을 명예 감독으로 위촉해 문화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네트워크에 시동을 걸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영득 주식회사 씨와이 대표는 ▲회원가입을 통해 매달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정기적 상품(서비스) 시스템을 주제로 한 ‘구독 경제의 도래’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전반적인 내용과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분야의 지속적인 매출증진과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SW융·복합 문화 콘텐츠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주최한 ‘문화융합콘텐츠 산업의 미래’란 주제의 포럼에 참석한 강사 및 패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완쪽부터) 박항준 누림경제발전연구원 원장,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탁계석 K-클래식 회장, 정석균 한양대 교수, 조미혜 세종대 교수, 조영득 (주)씨와이 대표,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 이대웅 기자


이창현 KOTRA 인천지원단 부단장은 ‘인도네시아 한류현상을 중심으로 문화융합 콘텐츠’라는 발표에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의 한류 △김치와 라면시장 △소비시장의 특성 및 노하우 등 실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조미혜 세종대 교수는 '시 씬과 문화 어메니티(Urban Scene and Culture Amenity)'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미래 관광 도시의 비교 연구를 통하여 도시의 문화적 씬과 도시관광간의 관계분석은 도시관광자원의 유인효과를 도시계획 관점에서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항준 누림경제발전연구원 원장은 ‘논어와 대학을 기반으로 한 문화융합 실천전략’이란 주제로 △융합의 교과서 대학 △논어의 메커니즘에 따른 문화융합의 사례 △문화융합의 실천전략을 소개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정석균 한양대 교수는 ‘디지털 융합 및 미디어/콘텐츠산업의 진화를 주제로’ “오프라인 전통 미디어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인터넷 포털 등 뉴 미디어가 급부상했다”면서 “누구든 콘텐츠 생산의 주인공이 되는 만인미디어(media of everyone)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정책이슈로 ‘콘텐츠의 품질 확보를 위한 규제와 표현의 자유의 조화’”를 강조했다.

 

▲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주최한 ‘문화융합콘텐츠 산업의 미래’란 주제의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한편, 이날 현장에는 김충환 헌정회 사무총장, 최용관 민화협 공동의장, 김규환 대한민국 품질명장(전 국회의원), 이강래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박희승 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의 인원만 입실해 포럼에 참여했다. 이날 발표되고 논의된 내용들과 현장 영상 등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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