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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문화예술포럼, 아시아고 축제 교류 공연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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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고'라는 이름을 가진 압구정동에 위치한 작은 홀에서는 3년 전부터 '아시아고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행사에 참석차 내한한 브라잘레 회장은 “축제는 모든 가족과 뮤지션들이 솔선수범해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로 일체의 상업성을 배재한 축제로 이끌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음악가들마저 스스로 비행기 티켓을 끊어 오는 것은 물론 노 개런티로 축제가 펼쳐지는데 약 15일 동안 7~8회의 음악회가 이어진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2124580&

 

KECI | 2016.01.31 12:53 | 조회 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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